귓볼 몽우리 피지낭종, 고름 대처하는 방법 5가지
여드름이 생기는 것은 얼굴만이 아닙니다. 가슴과 엉덩이 허리 등 몸에 어디에서나 날 수 있습니다. 그리고 오늘 주제인 귀, 귓불 몽우리 혹은 피지낭종까지 다양하게 여드름은 죽기 전까지 떼려야 뗄 수가 없는 존재입니다. 얼굴은 거울을 보고 여드름이 난 곳을 쉽게 확인하고 치료할 수 있지만 귀는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며 거울을 보더라도 육안으로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. 따라서 여드름이 생겼다고 느꼈을 때는 증상이 악화되어 버리기도 합니다. 여드름은 얼굴에 비해 눈에 잘 띄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는 사람이 많습니다. 또한 여성이라면 머리카락 때문에 온갖 잡균이 번식하기도 쉽습니다. 귀에 난 몽우리나 피지낭종이 쉽게 나시는 분들은 이 글을 잘 이해하시면, 앞으로 생길 여드름에 대해 대처를 잘하실 ..
2020.12.29